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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 화성파크드림 - 제22회 살가좋은 아파트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7.3 17:56:51 조회수 3870
첨부파일 침산 화성파크드림 전경.jpg

화성산업, 침산 화성파크드림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국토부장관상)

고층주거부문에서 최고의 영예, 파크드림의 브랜드가치 높여…,

설계에서부터 조경, 첨단, 신평면까지 품질가치 인정받아



 

 

화성산업은 ‘제22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침산 화성파크드림이 고층주거부문에서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주택협회,대

한주택건설협회, 매일경제신문사, MBN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 주택산업

연구원, 한국감정원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행사로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으며 주택건설과 관련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부포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벌써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심사는 전문심사위원단에 의해 각 부문별로 세분화하여 객관적이고 엄격하게 이루어

진다. 입지환경과 여건, 설계에서부터 시공, 디자인, 단지의 공간창의성과 효율성, 조경, 첨단시스템, 세대내부, 건축구조의 안정성, 입주자의 주거만족도 등을종합적으로 심사하

는데 1단계로 관련 자료를 심사를 하고 2단계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심사를 진행한다.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신천변 최대규모 164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고 40층으로 무엇보다도 도심에서 신천과 함께 고층에서 펼쳐진 특급 파노라마 전망을 누릴 수 있는 대표 랜드마크 단지이다. 2014년 분양당시 오픈 3일간 6만여명의 고객이 방문하여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당시 1순위 청약자수 전국 최고를 기록하였으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오르는 등 당시에 최고의 이슈와 화제를 불러일으킨 단지이다.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문화와 주거가 함께 어우러진 단지다. 단지내 미술작품들을 설치하여 단지가 아트 갤러리로 변신했다. 바로 ‘침산 아트트랙 국제조각공원’이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들을 단지 곳곳에 설치하여 주거와 함께 삶과 문화예술이 함께 접목된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구성하였다. 자연과 사랑, 친근한 이웃을 주제로 이웃과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입주민과 주변 주민 모두에게 삶의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도록 하였으며 삶의 아름다운 주거공간으로 인정받아 2017년 굿디자인에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 및 제품에 대한 차별화가 돋보인다. 신천의 바람길과 조화된 단지설계를 적용하여 상부에는 각종 테마공원을 조성하였으며 주차장을 지상 1,2층과 지하로 내려 쾌적성을 극대화하였으며 다양한 수납공간과 고객이 직접 선택해서 공간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아파트), 각종 첨단시스템과 시큐리티 시스템들이 잘 접목되어 첨단 디지털시대에 맞는 앞선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한국산업안전관리공단으로부터 무재해 2배수 달성을 인증 받는등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시공을 이루어 왔으며 입주예정협의회와 200여회의  끊임없는 소통과 대화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입주민과 시공사가 교감하여 최고의 랜드마크를 만들어 냈다. 그만큼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단지로 손꼽힌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올해 창업6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이번 최우수상은 품질가치

경영에서 뜻 깊은 의미를 주며 파크드림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

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보다 나은 공간, 보다 살기 좋은 주거 공간을 만들어 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산업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지금까지 총 4회에 걸쳐 살기 좋은 아파트에 선정되었는데 2010년에는 상인 화성파크드림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04년도에는 칠곡 센트럴파크, 칠곡 그랜드파크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화성산업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