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 파크드림 초기에 분양 받은 1인 입니다.

입주가 아직 멀었지만, 공사가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서

입주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남북 교류가 진행되면서 완판까지 이루게 되어

더할나위 없이 기쁘네요^^

헌데 저희 예비 입주자 카페를 통해서 들은 바로는

운정 파크드림 내 상가의 대부분이 부동산으로 채워진다는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당장 입주를 하고 편의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편의시설이 우선적으로 들어오는게 맞지 않나요?

한두푼 내고 사는것도 아니고 한평생 집장만을 위해 직장생활하는 같은 사회인 입장에서

입주할 아파트에 편의시설 없이 부동산으로 꽉 찬 새집을 들어가고 싶겠습니까?

주변에 아파트들도 이미 시공이 되어있어 편의시설이 들어와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의 아파트인데, 입주민들에게도 상가분양에 관여할 정도의 권리는 있지 않을까요?

사명 : 인간의 가치존중, 사회의 가치창조, 자연의 가치추구.....
어떤게 인간/사회에 대한 가치창조인지.. 지켜보겠습니다.

주변 아이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등 파주운정의 3대 신축 아파트로 불리우는 상황에서

파크드림의 입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갖을 수 있도록

화성산업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