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Solutions : for Human Sustainability
하자 접수 대응 불만 | |||||
작성자 | 이혜민 | 등록일 | 2019.7.2 13:10:52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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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분류 | A/S문의 | 연락처 | 010-2514-9136 | havesung@naver.com | |
A/S 요청 아파트 | 남산역화성파크 101 동 901 호 | ||||
첨부파일 | |||||
하자내용: 안방화장대 상판은 2018.10월 시공업체 담당자가 방문하여 직접확인하고 교체 해주기로 하였음 . (상판 대리석 균열, 균열의 상태가 고르지 않아 표면이 매끄럽지 않음 . 손에 걸림. 구멍 다수)
8개월이 경과한 7/1 일 오후 안방화장대 상판 a/s 를 받던중 작업자 2분이 방문 하였고, 화장대 하자상태를 보지도 않았고 원래이렇다 대리석의 특성이라는 설교와 더불어 화를 내심. 모델하우스에서 대리석을보지 않았냐고도 설교 하심 . 교체요청을하였으나 더 목소리를 커지셨고, 지하창고에 자재가 있으니 입주자가 직접 가서 고르라고 윽박 지름. 왜 화를 내시냐고 하니 원래 목소리가 그렇다고 하심. 지하 창고에 내려가서 . 조그마한 문으로 어두 컴컴한 지하창고에 직접 들어오라며 소리를 지르셔서 들어가니 . 온갖 자재들로 가득찬 창고에 어두워서 보이지가 않은 상황이었음 보이지 않는다고 하니 자기는 잘보이는데 왜 안보이냐고 화를 내셨음. 여자 혼자의 몸으로 어두 컴컴한 창고가 무섭고 . 윽박지르는 상황에 관리실 직원을 호출하여 상황이 일단락 되었으나. 작업자는 관리실 직원에게도 화를 내시고 원래 성격이 이렇고 말투가 이런데 이걸 어떻게 고치냐고 큰소리 치셨음. ( 여러 심한 말들과 억지말들을 하셨지만 세세하게 나열하지는 않겠음) 어쨌든 중재가 안되고 상황수습도 안되는 그러한 상황으로 a/s 는 받지 못한 상황이고 관리실 직원으로 받은 화성 하자 팀장 :박명신 팀장. 에게 전화를 걸어 클레임을 하였으나. 건성으로 죄송하다는 말 되풀이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금일 조치 내용을 확인해 주겠다고 하였으나 피드백은 없는 상황입니다.
a/s 시간 또한 당일 급하게 일정이 정해졌다고 하여 . 급한일을 제쳐두고 시간을 낸 상황인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상을 하실 것이며 ,
그리고 어제 느낀 제 화의 감정은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여자의 몸으로 지하 창고까지 끌려가서 잠을 이룰수 없을 정도의 공포와 수치심,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 남산 화성 지하 2층 104동 아래 부분 지하 창고 방문해 보시기바람) 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모멸감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 되지 않습니다. 왜 입주자가 집접 온전한 자재를 찾아야 되고 선택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자없는 제품을 시공해 주는것이 시공사가 할일 아닌가요 ??
모든 부분에 대해서 화성 담당자로 부터 진심어린 사과 및 조치를 받고 싶습니다.
향후 a/s 시에는 작업자 와 화성직원 동행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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