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동일한 소음으로 힘들어서

구청에 먼저 문의 후 그래도 소음이 줄어들지 않아

홈페이지에서 화성파크드림 대표 번호로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화 받으시는 여자분께 공사소음으로 얘기 드릴게 있어서 그러니 공사관련부서 전화번호나

연결을 부탁 드렸는데

"그런건 선생님이 직접 알아보셔야죠" 란 답변이 돌아 왔습니다.

여기는 분양사무실이라 모른다 아니면 본사에 전화 해보세요 라고 하는게 적당한 대답이 아닌지요?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보는 사람한테 웃으며 그렇게 말을 한다는건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질 않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첨부파일 보시면 굴삭기가 지반이나 바닥을 깬다고 두드리는 소리였으며

주간소음 기준 65dB을 훨씬 넘어서는 평균71dB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 하나 이렇게 글 남기는게 무슨 큰 변화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있는건 아닌것 같아서 이렇게 글이라도 남격 봅니다.

그 분양사무실의 여자분의 응대에 어이가 없어

앞으로 저도 제가 할수 있는 모든걸 다 해서 공사현장에 잘못된점이나 법에 어긋나는 일들을

보고 듣고 기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