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센화 관련해서, 다음 주에 중도금 대출이 있다고 일반분양자들에게 안내문자가 나간거 같습니다.

그런데... 화성에서는 왜 우편으로 안내문이 안나가고, 문자로만 안내가 갔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우편으로 안내문이 발송되었는지요? 

만약에 우편으로 안내문 발송이 안되었다면 이는 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일반분양자들이 불만이 좀 많은거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젊은 세대들은 일일이 찾아서 확인하지만, 나이가 좀 있으신 세대분들은 우편물에 익숙하시니까요.

그리고... 지난 번 저희 아버지 조합원 계약때에 느꼈던 사항입니다. 주차문제인데요.. 솔직히 아버지랑 차로 가서, 주차할 곳을 못찾아서

주차장에서 육두문자 써가면서 화성 욕 많이 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모 래미안 입예협 대표할 때는, 래미안측에서 모하 주차장에 사전에 공사현장 차량의 숫자를 조절해서 방문자가 충분히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12월달에 조합원 계약시에 방문했을 때는, 뭐 전부 공사현장 차량인지. 현장 관계자 차량인지 모르곘지만, 주차공간이 없어서

한참 기다리다가 겨우 주차했습니다. 기다리다가 예약시간 넘어가서 조마조마 했었구요.

이번 일반분양자 중도자서시에는 부디 화성측에서 현장의 차량 숫자를 사전에 조절하여 방문자들이 주차문제로 저처럼 육두문자로 욕하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