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전 하자점검 할때 안방베란다 누수확인. 홈통 끼워 맞추시더니 안샐거라하시고 감.

세입자 거주하고 있어 정확한 날짜는 잘 모르나 2년 지나 다시 안방베란다 누수시작. 2년차 하자접수후 다시 홈통만 맞추고 가심..

4년쯤 되어서 세입자가 한두방울씩 새는걸 보시고 바쁘셨는지 접수를 안하시다가 2022년 5월경 누수가 많아 접수함..

5월 27일 패킹이 문제인듯하다고 관리사무소에서 봐주시고 가심 그래도 누수 잡히지 않아 6월 10일 하자보수팀에서 와서 보고 또 홈통 끼워맞추기만 하고 가심..

다행히 지금은 누수가 없는듯 하지만 입주전부터 누수된 홈통이 계속문제인데 하자기간 지남 그 수리비는 오로지 아파트 주인이 물어야겠지요?

처음부터 제대로 된 누수 잡지 못해서 벽에도 곰팡이에 누수 흔적이 가득인데 페인트칠 해주세요..

그리고 누수는 살다가 생긴것도 아니고 계속 일어나는건데 기간만 지나면 접수 할수없나요?

욕실타일 하자 문의하나 더하겠습니다.

욕실 타일이 즉 타일 안 벽면이 부풀어 올라 타일이 계속 금이 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생긴것도 아니고 2년은 지난듯 하다고 세입자가 말을 하는데..

타일이 그냥 금이 간게 아니고 벽면이 부푼거는 하자아니가요?

몇년 안산 아파트에 타일이 부푼건 처음 시공부터 문제 인듯한데 수리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