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덕2차에 거주중인 입주민입니다

하자접수차 AS센터 방문

AS접수하는 직원이 입주민 과실 생활하자이야기로 하자보수 안된다는식으로 이야기함 

그리고는 언성이 높아지니 입주민인 제가 본인한테 욕을했다고

임산부인 저한테 언성을 높이고 소리를 지릅니다

자기들은 접수만하지 뭘바라냐고요

유산할수있는시기라 조심해야되는상황에 제가 소리지르고 욕도 잘했겠습니다 ???

AS센터라는곳이 접수만 하면 그만입니까

왜 제대로 된 AS센터 시설을 제대로 구비해두지 않고 입주민인 제가 피해를 봐야합니까

혹시나 아기에게 문제가 될 시 저는 이 일을 그냥 넘어가지않을껍니다

AS센터에 앉아있는 단발머리 안경끼신분

그리고 뭐 윗 사람인냥 옆에서 앉아계신 안경 낀 남성분

신랑도 이 이야기듣고 내려가서 다 뒤집어 엎는다는거 겨우말리고있습니다

하자 접수하며 사진 보여주는 과정에 초음파사진도 있었고 모를수없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저 직원들을 교체해주시던지 어플을 만드시던지 다른 구체적인

AS센터를 만드세요

그리고 저는 앞으로 AS센터가서 접수안하고 매번 여기에 AS접수할꺼고 접수했는데도 해결이 안되면 

매일매일 이렇게 글적을껍니다

대구 최고 건설사 화성?? 마무리 업무 잘하세요

제가 이글적을라고 여기 회원가입까지했습니다 

저는 여기 평생 살사람이라 집값떨어지는거 안 무섭습니다

뉴스에 기사에 유튜브에 안좋은 기사거리 만나고 싶으면 일처리 앞으로도 그렇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