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입주 후 12월 경 중문의 고무 틀이 말려들어간 문제와 중문 아래에 틀이 찍힘이 있어 하자 보수 접수를 요구했습니다.

저는 직장이 타지에 있어 주말에 방문이 가능하거나 평일에 몇일전 연락줄 경우 다른 지인에 도움을 요청해서 하자 처리를 하는데요.

최초 하자 접수 후 2월 경 주말 하자와 관련한 방문을 한다하여 일정을 맞춰 두었습니다.

협력사 담당자가 약속한 시간 한참 전 거주중인 아파트의 다른 집들 하자 업무가 끝났고 시간을 당길 수 없냐 물었으나 저는 해당시간에 방문이 불가능하였다고 하니

그때 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하여 다음에 방문하겠다는 약속을하고 그날은 갔습니다.

이 부분에서 협력사에 대해서 굉장히 불쾌하엿으나 한번은 넘어갔습니다.

이후 단 한번의 방문 약속이 없었으나 23년 5월 초 중문 업체가 제가 거주하는 아파트에 방문을 하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AS 센터에서는 연락이 없었습니다. 

AS를 위해서는 먼저 집에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그 이후 다시 방문하여 수리를 하는 총 2번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건데 11월 입주 후 단 한번이 방문이 없습니다.

아이앤디 라는 업체로 알고있는데 AS센터분들은 직원이 아니여서 업무 처리에 대한 정확한건 모르셨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나 협력회사는 자기들의 부실시공에 대해서 성실 책임 시공을 하여야하나

멀다는 이유, 일정을 잡는다는 이유로 잘못시공된 중문을 6개월째 방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 입주민 단체톡에서 중문업체가 방문햇다는 말이 없었으면 지금까지도 방문했는지도 몰랐을 텐데 반년가까운기간동안 문제점이 있는 부분을 바로 처리안한다는건 협력사 본인의

상황이였을 경우에도 용납가능한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해당 건에 대해서 시공사인 화성에서도 조속한 조치하시고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