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봉덕2차화성파크드림에 입주한 입주민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건의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 석가탄신일이 있는주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3일 비가 왔는데 지하 3층에는 곰팡이 냄새와 악취로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예전에 공용부 점검에 참여한적이 있었는데 어떤 지하3층 창고 같은곳에 문을 여니 물 탱크 같은 곳이 있었고 그곳은 인부들 화장실로 이용된듯 소변 냄새로 같이 공용부점검 갔던 

여자들은 근처에 오지말라고 한곳이 있었는데.. 아마 그곳 같습니다.

그때 이곳 저곳 공용부 점검 올린것과 입주민들이 하나둘 모아 공용부하자 건의한 부분은 한가지도 고쳐진것이 없습니다.

시니어센터 위에 조명부분인지 타일 구멍도 뻥 뚫려 있고

102동 5-6라인 1층 로비쪽은 타일일과 대리석이 엉망진창으로 붙어 있습니다.

또,,, 비만 오면 외부 엘리베이터 고장나요.. 비오는날엔 무서워서 못타겠습니다....

고쳐주세요. 무섭습니다.

공용부 하자건은 관리실에 제출한것 만이라도  실행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아파트는 중동교에서 보면 너무 어둡습니다.

바로 옆 영무예다음만 봐도 딱 뚜렸한데

우리아파트는 너무 외부경관이 어둡네요..

타 아파트 보면 세로라인 조명을 2개 정도만 설치해도 뭔가 특화 느낌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