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점검 때 나온 하자를 아직도 방치중입니다.
첨에는 겨울이라 균열 진행 확인을 위해 당장 하지 않는다고 그랬는데...
여름도 끝나가는데 균열 진행 조사를 언제까지 할건가요??

처음 접수시에만 보고 가고 한번을 오지를 않았는데...균열 진행 조사는 하고 있는 건 맞나요??
진행성 균열인지 비진행성 균열인지 파악조차 하지를 않고...
A/S 접수처만 두면 어쩌라는 건지요...접수처는 접수만하고 처리를 안해주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아무런 연락도 없이 7개월이 흘렀는데...설마 습식공사를 한겨울에 하껀 아니죠??
아니면 보증기간이 2년이라 2년까지 끌고 갈건가요??
그리고 벽타일자재 볼록 뒤틀림 검사는 한거 맞나요??
KS인증 자재 중에 가운데 부분과 끝부분의 단차가 이렇게 심한 자재는 첨 봅니다..
기준에 맞지않는 불량 자재 쓴건 아닌지 의심이 갈 정도네요.
빠른 처리 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