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작된 사전 점검행사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입주예정자분들의 마음은 분양 호수의 하자 상태에 따라 

희비의 차이가 클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큰행사를 진행하며 돋보이는 직원분이 있어서 칭찬합니다.

검은 옷의 마법사 정동희 실장님. ㅋ

예약자 및 당일 접수자 입장에 정성으로 대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당일 접수자들의 대기가 길어지니 예약자 뜸할때 쫙 땡겨버리는

배려로 원활히 사전 점검 잘 했습니다. 

역시 탁월한 능력자세요. 

마지막날인 내일도 분발하셔서 입주민들 대기가 길어지지 않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정동희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