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도 불구하고 일일 업무에 노고가 많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청사항 있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7/1~3 (3일간) 테크노화성 사전점검을 실시 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아직 공사도 덜끝났는데

급하게 진행한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세내 하자 및 공동 하자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요청합니다.

■ 공동부문

 1. 주/부출입구 로고 수정

   - 현재 로고가 문주대비 너무 작고, 특화성이 부족

 2. 부출입구 지붕 설치

   - 여름 장맛비, 겨울 눈내림으로 인한 사고 다발 예상

 3. 중앙광장 그늘막을 해줄 수 있는 수목 및 벤치 설치

   - 분양 당시 중앙광장과 현재 많이 상이

 4. 106동 BI 설치

   - 현풍시내 → 우리아파트 방향 아무런 로고가 보이지 않아, 광고효과 미흡 및 외부 손님 찾기 힘듬

■ 세대부문

 1. 세대내 베이크 아웃 및 방역

   - 피부병 예방 및 벌레 제거로 인한 입주자들 고객 만족

 2. 세대별 하자 대충 시공 금지

   - 이미 벌써 오시공인걸 알면서도 땜빵질(눈가림)을 해놓았음.

※ 화성은 우리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입니다. 저는 화성이라는 브랜드만 보고 아파트 입주합니다.

화성이 고객의 소리(VOC)를 듣고, 이에 행할 수 있는 노력을 보여주신다면.. 지방이 아닌 매이저 1등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우리의 소리를 흘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