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Solutions : for Human Sustainability
무책임한 화성 A/S에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A/S 총괄 책임자에게 전합니다. 바로 회신해 주십시오. | |||||
작성자 | 성영래 | 등록일 | 2025.2.9 7:06:52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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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분류 | A/S문의 | 연락처 | 01027980810 | ararerane@gmail.com | |
A/S 요청 아파트 | 봉덕2차화성파크드림 101 동 2102 호 | ||||
첨부파일 | |||||
안녕하십니다.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 봉덕2차화성파크드림에 입주하여 A/S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입주민입니다. 우선 2023년 5월까지의 상황은 제가 23년 5월에 본사에 보낸 내용증명을 참고하십시오. 다만, 내용증명에 대한 답은 없었습니다. 이 메일에는 금년 일주일 간 화성 측의 무책임한 A/S 진행 상황과 현재 사건 아파트의 문제점에 대해 알리고 앞으로의 대응책에 대해 문의하고자 합니다. 0. 23년 변기 보수 후 상황 : 냄새가 조금 잡히는 듯 했으나 지속으로 악취가 계속 났음. 문 닫고 쓰고 24시간 환기 시스템 가동함. 화성 A/S로 인해 너무 고통 받아 더 이상 왈가왈부하기 싫어 참고 사용함, 결국 본인은 큰 방 사용하지 않음. 1. 금년 A/S 진행 상황 -2년 차 하자 보수로 화장실 변기 수평 안 맞음. 지속적인 악취가 남, 이에 문제 해결 요구함. -1차 보수 후 : 양변기 수평 맞추고 갔다고 함. 보수 즉시 아주 심한 악취가 남. -A/S 센터에 연락하여 악취 문제 전하고 다음날 재보수 하기로 함. -2차 보수 후: 23년 양변기 탈거 시 건드리지 않아야 할 것을 건드렸다. 다시 수평 맞추고 지켜보자고 함. 보수 즉시 냄새가 줄어드는 듯 하였으나 여전히 냄새가 남, 영하의 날씨에 베란다 문 열고 환기 시스템 가동하였으나 그 때 뿐이고 문을 닫고 환기시스템 가동하지 않으면 집 전체에 냄새가 퍼짐. -A/S 센터에 연락하여 현재120일 아기가 있다. 계속 문을 열 수도 없고 악취가 아기 방에도 난다. 바로 해결해달라고 요구함. 곧 주말인데 토요일, 일요일도 이렇게 고통 속에 살 수 없다고 함. -지속된 요구에 금요일 관계자가 방문한다고 함. A/S 진행하고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랬으나 냄새 측정기도 가져오지 않고 본인 코로 냄새 확인하고 23년 변기 a/S 진행한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봄. 주말에 이렇게 지낼 수는 없다. 당장 해결해달라고 요구함. 알겠다고 하여 그 날 계속 연락을 기다렸으나 연락도 오지 않았고 a/S 센터에서는 전화도 받지 않음. 입주민 고충을 듣고도 문제 해결의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입주민의 상황을 무시함, 결국 주말 동안도 고통 속에 지내게 방치함. 2. 사건 아파트 상황 - 120일 아기가 거주하고 있음. (아기에게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함) - 24시간 환기 시스템 가동, 외부창 수시로 여닫음, 큰 방문 닫고 생활함, 큰 방 사용하지 못함. - 큰 방 드레스룸에 니트류, 코트류에 냄새가 남, 매트리스, 이불에 냄새가 남. - 냄새로 인해 지속된 환기로 가족 모두 두통, 감기 기운에 시달리고 있음.
3. 대응책 문의 - 현재까지의 피해 상황에 대한 보상책 마련 (큰 방 미사용 보상, 의류 및 침구 냄새 제거) - 메일 수신 즉시 화장실 악취 문제 해결 - 만약, 화성 미해결, 전문업자를 개인적으로 불러서 비용 청구할 수 있는 방안 마련
- 구체적인 문제 해결방법과 해결시기, 보상방법과 시기를 결정할 수 있는 분이 본 메일에 회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2.9. 봉덕2차화성파크드림 입주민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