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전점검 예약이 가능해서 09시부터 11:30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컴퓨터앞에서 예약을 하고 하고 또 하고 해도 신청은 되지않고, 전화문의는 100통을 해도 받지 않고,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습니까? 이동을 해야해서 움직이면서 계속전화하고 또하고 .... 그래도 통하는 되지않고.

다시 컴퓨터접속을 하니 12시부터 된다고 하니.  이게 말이 됩니까? 오전내내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그놈의 사전점검 예약해보겠다고 시간을 허비한점 어떻게 보상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대책없이 시스템을 운영하려고 하셨다니...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분양사업 처음하는 기업처럼 실력이 없어도 너무 없는것 같습니다.

답변은 전화로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