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인중개사 통해 세입자와 A/S센터 품직관리팀과 2025년 6월 둘째주에 일정을 잡아 A/S 받기로 약속했다고 했습니다. 

     어느 쪽에서 누가 이 약속을 어겼는지 e-mail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참조로 세입자 휴무는 월요일, 화요일입니다.

입주지정일부터 현재(2023.02.28.~현재 까지)까지 공실이었고 2025.05.19. 이사를 들어 가기 위해 청소하며 최종 하자 점검하였습니다.

★ 공욕 샤워부스 손잡이 심하게 긁어 놓았습니다. 손잡이 교체 신청합니다.(거실전체 도배하자 작업자가 낸 하자입니다.)

공욕 샤워부스 안 좌측 상단 천장과 이어지는 모서리, 타일 2개 파손을 발견했습니다.

거실 우측 상단 샷시 문틀이 한 곳이 조그맣게 벗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입주지정일 당시에도 있는 것을 확인했으나, 작업 실리콘이 묻은 건 줄 알고 하자보수를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닦아보니 닦이지 않고 벗겨진 것이라 까끌합니다.

도배하자-중간방 수납장 문 우측 상단 아주 미세하게 50cm 도배지가 칼자국이 그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