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화요일 통화했던 김포시 구래동 104동 2901호 거주자입니다

사진처럼 7월21일 금요일 오후3시50분경에 50대로 보이는 사람이 방문했는데 

들어와서는 혼자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제가 문제사항을 얘기를 하는데도 듣지를 않는거 같더라구요. 

계속 지켜보는데 틈이 생긴 좌측하단과 하단부분에 틈이 생긴부분에 고무패킹만 교체하려는거 같아 그거 이미 고무패킹 두꺼운거 주문해서 내가 해본거고 두꺼워서 문이 닫힐때 잘 안닫힌다고 얘기를 하니 갑자기 눈을 부라리고 노려보며 기다리라고 성질부터 내면서 내 얘기를 무시하는거 같더군요 (원래 콜센터 통해 요청한 사항은 다른 집들처럼 현관문과 현관문 틀이 서로 빈틈없이 맞게끔 고쳐달라는 내용이고 기술적으로 불가하면 그냥 포기하려 했던 사항)

이름이 어떻게 되냐 물었더니 그건 뭐할라고 물어보냐면서 성질을 또 버럭내더군요.

서비스 필요없으니 나가세요 했는데 오히려 덤빌듯 계속 화를 내면서 안나가고 버티길래 내집에서 당장 나가라고 하니까 반말하지 말라고 눈을 부릅뜨면서 뎀빌듯하는데..

5월31일 최초방문한 기사 2명이 왔을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왜 이 사람은 집주인인 내동의도 없이 구입해 설치한 고무패킹 맘대로 뜯어내고 의뢰인 요청사항을  듣지도 않고 계속 묵살하며서 눈을 부라리고 덤비지요

7월18일 화요일 담당여직원한테 전화가 와서 금요일 4시에 방문한다 통지를 받았는데, 그 다음날 오전에 부재중전화와 금요일 오전에 전화 달라는 문자가 와 있더군요. 담당여직원이 저한테 통지하고 작업자한테는 통지를 안한건가요? 시간을 제가 정한게 아니라 사측 담당여직원이 정한건데요

작업요청시 LH콜센터에 여러차례 오후2시 이전에는 전화통화나 방문불가하니 담당자에게 전달해달라 여러차례 요청을 했지만(콜센터 확인해보니 정확히 전달했다고 기록) 자기 시간에 맞추라는 뜻인지 모르겠으나.. 방금 LH콜센터에서 연락이 와서 방문작업자가 배영준 010-3891-1889 라는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1달20일 기다렸는데 건달을 보내셨네요. 

행패부린 점에 대해 이 사람으로 부터 사과를 요구하며 사과문은 제메일로 요청합니다.

안되면 그동안 발생했던 일에 대해서 화성산업 대표이사에게 서면으로 보내어 시정을 요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