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운정화성파크드림 청약하여 13일에 계약 완료했습니다.

중도금 이자가 후불제이지만 솔직히 부담스러운건 사실입니다.

화성에서는 GTX 확정이라고 홍보하시지만 운정화성파크와는 거리가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중도금 무이자를 원하고 있고 화성 비싸다는 말도 많이 합니다.

이제 곧 운정 GTX 초 역세권(예정)인 아이파크가 청약을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걱정도 되고 기다도 되긴 합니다만, 아이파크의 평당 단가가 파크드림보다 낮을경우

기분이 좋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계약할때 4%이상 이율발생시 화성에서 나머지 책임진다라고 하시던데 그것도 감지덕지 이겠지요.

13일까지 계약자분들은 이자율에 대해 좀 더 혜택을 주실 수 없는지 문의 드립니다.

아이파크와 비교가 안되게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