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신청1년지난 지금도 캄캄무소식...시간끌기 꼼수  첨부 녹음파일 근거제시가능함.

2017년 4월24일 하자접수차 아파트 A/S센타 방문 [접수거부-노골적]

2017년 5월24일 유선접수신청

2017년 9월 1년차 하자 문서 접수

2017년 11월22일 화성본사 A/S 재접수

2017년 12월..품질관리팀장, 품질관리차장 아파트면담시 재요구

2018년 2월22일 일정조율전화[3월1일]-공휴일작업 – 사람없는관계로 다른날 일정요구

2018년4월 현재.... 무소식..

1년이 지난 지금까지 화장실 타일 전체가 불량임에도 보수일정을 잡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어

서비스기간 지날쯤 보수하여 차후에 재발할수 있는 여지기간을 봉쇄하여 재발시 서비스 기간만료로 세대가 직접수리비용을 처리하도록 하는 시간끌기 꼼수로 여겨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하자처리 정말로 이래도 되는겁니까..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