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사랑의 쌀 3,000kg 전달

화성산업(대표이사 회장 이종원)은 6일, 평택시청(시장 정장선) 2층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백미 3,000kg을 전달하였다.

 화성산업은 1958년 창업이래 건설 전부문에 걸쳐 최고의 품질가치를 추구하며, 평택시 첫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인 석정근린공원 뿐만 아니라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을 분양중에 있다.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펼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구), 대.중소기업 농어업 상생협력기금 조성(40억원), 화성장학문화재단등을 통해 다양한 공익사업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나눔의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화성산업 이종원 회장은 “요즘 물가 및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추운날씨로 인해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이 여러가지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가운데 나눔과 섬김의 마음으로 따뜻한 온기를 함께 나누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화성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공유가치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화성산업의 따뜻한 마음은 이웃들에게 큰 사랑으로 전해질 것이다”라며 “나눔을 실천해준 화성산업의 마음을 전달받아 모두가 살기좋은 평택시가 되도록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전달받은 백미를 평택 관내 기부식품사업장에 투명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외협력팀]